석빈이 어머니는 이제 눈물마저 말라버린 듯 그저 고개만 떨구었다. 사진은 지난 17일 극동아파트부녀회가 석빈이네 가족을 위해 모금한 병원비를 전달하며, 석빈이 어머니의 손을 꼭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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