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선 예비 후보가 최근 펴낸 책 <사람이 희망이다> 출판기념회에서 문 후보와 부인 박수애씨가 뮤지션 '해오른 누리'의 즉석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함께 '사노라면'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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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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