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불구속된 신정아씨가 18일 밤 변호인의 차량에 올라 서부지검을 빠져나가자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차량을 동원해 신씨와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기자 / 200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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