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박물관은 왠지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여겨졌다. 그러나 요즘 박물관은 체험할 것들이 푸짐해지면서 '재밌는 놀이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진은 송학민속체험박물관에 재현된 1950∼60년대 초등학교 교실 모습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의자에 앉아서 당시 학교교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돈삼2007.09.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