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들녁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정말 아름답고 정겨운 시골의 풍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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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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