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돼 왔던 용진각 대피소. 튼튼한 돌로 지어져 지금까지 어떤 자연재해에도 버터왔던 용진각대피소가 태풍 '나리';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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