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가지무라 히데키 님이 쓴 <한국사입문>. 일본에서는 한국땅을 한 번도 안 밟고서 이런 책을 펴낼 수 있을 만큼 밑바탕학문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부러운 노릇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부끄러운 노릇입니다.
ⓒ백산서당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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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