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윤한봉의 묘역을 찾아 그와의 인연을 말하는 도중 눈시울이 붉혀지기도 했다. 그는 "여의도 정치를 벗어나 국민속으로 들어 갈 것"이라며 "부정선거를 물리쳐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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