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검지

이곳이 오왕 합려를 장사 지낸 곳이다. 보검을 함께 묻었기에 '검지'라고 한다.

ⓒ조영님2007.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