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어제 왔다가 너무 멋있어서 또 다시 찾아왔다는 김미선(36)씨는 “이 시간이 너무 예뻐요”라며 와온의 노을을 스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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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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