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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의 생신파티

아버지의 쉰 여덟번째 생신파티를 연휴 마지막날 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김동이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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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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