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얀마 사태

승려와 학생들의 평화시위를 유혈진압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집회가 27일 낮 서울 한남동 주한 미얀마 대사관 에서 버마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와 국내 인권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흥분한 집회 참가자가 대사관으로 달려가다 경찰에 가로막혀 멈춰 서 있다.

ⓒ권우성2007.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