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뉴스 사진
#K-1
사진 크게 보기

최홍만(좌)과 마이티 모의 경기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최홍만이 판정승을 거뒀다.

ⓒ오마이뉴스 김귀현2007.09.30
#K-1 #최홍만 #마이티모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리스트 보기

관련기사

사진 (kimkui)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즉석 사진 한 장에 2000워언~" 얼굴에 철판 깔자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