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광진 과장이 갖고 있었던 시계로, 사건 현장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시계 줄은 떨어져 나가 있었는데 시계 몸통을 파손을 입지 않았다. 사진은 시계줄을 몸통에 연결시켜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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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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