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주 이랜드일반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행의 말에는 힘이 있었다. 여유도 있었다. 27일 오후에 만난 그는 "이랜드 사태를 10월 15일 내로 끝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선대식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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