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 유니콘스

2003년엔 우승했었는데

현대는 창단 12년 동안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명문팀이다. 사진은 2003년 우승을 확정한 선수들이 김재박 감독(현 LG 감독)을 헹가래치는 장면.

ⓒ현대 유니콘스2003.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