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엔 우승했었는데
현대는 창단 12년 동안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명문팀이다. 사진은 2003년 우승을 확정한 선수들이 김재박 감독(현 LG 감독)을 헹가래치는 장면.
ⓒ현대 유니콘스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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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