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이 2일부터 4일까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린다. 사진은 2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면담이 예정된 만수대의사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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