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장병들의 태권도 시범 모습. 일사불란하고 통일된 특전사 요원들의 시범에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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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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