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렬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남북이 실질적인 평화를 맞기 위해서는 정치적, 군사적 장애장치가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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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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