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신기남 의원이 2일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들의 경선중단 요구는 불법`동원선거를 막기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한 것이지 경선포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창오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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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