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 첫날, 평양시 백화원초대소에서 권양숙 여사는 북측 여성계 인사를 초청 환담했다. 북측의 박순희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회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앉은이 중 좌측에서 3번째)<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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