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편의 영화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영화마을'로 널리 알려진 장성 금곡마을. 넉넉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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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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