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여성·인권·학계 등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마 군부의 민중학살을 규탄하고 버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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