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유영철씨가 조성애 수녀에게 지난 2006년 2월 보낸 편지. 그러나 유씨는 최근 조 수녀에게 편지를 보내지 않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