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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대만 유학생 스탠 조우씨. 입 주위에 음성 인식을 위한 전극을 붙인채 이 대학에서 개발한 중국어·영어 통역기 시범을 보이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Post-Gazette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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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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