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는 옛날 우리 농촌문화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라져가고 있다. 우리 마음의 정겨움과 풍요까지도 없어져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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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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