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12일 인천 부평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재진 30여명이 몰렸다. 하지만 이날 2시간 먼저 부평을 방문한 손학규 후보의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3명의 취재진만 참가해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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