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후보가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가칭)창조한국당 발기인대회에서 부인 박수애씨, 이정자 공동 창준위원장 등과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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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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