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동심(童心)
아기가 폐렴으로 아파서 병원에서 1주일을 간호하면서 유아병동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어짜피 외부에는 추워서 못나가고 병동내부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병동 게시판에 재미있는 작품이 눈에 들어와 찰칵^^.
이 글을 본 간호사 언니들 정말 일할 맛 나겠어요!
병원은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묘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나는 희망에 한표!
ⓒ박재철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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