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삼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에서 인삼을 주어 박스에 담을 준비를 하고 있는 인부

인삼을 더 이상 호미로 캐내지 않는다. 캐내는 것은 트랙터가 하고 사람들은 박스에 주워 담기만 하면 됐다.

ⓒ안서순2007.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