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명박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7-1번지에 위치한 이명박 후보 소유 건물. 1층과 2층에는 '대명주'라는 중국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이 후보의 처남 김재정씨가 가족과 함께 자주 들렀던 곳이라고 한다.

ⓒ오마이뉴스 구영식2007.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