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조직과 진보진영에 대한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민주노총의 속살을 그대로 내보이며, 내부를 향한 강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10.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