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비영은 꽃을 통해 부드러운 여성상을 표현했고, 조범상은 작품을 통해 여러시각으로 다양한 접근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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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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