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일상에 비밀스럽게 묻어 있는 섹슈얼드림에 관한 진솔함 그 사실적 본능에 의거해 진실해체를 기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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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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