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단풍
어느새 달라진 아침저녁의 기운이 남녘의 팔공산에도 농익은 단풍을 연출했다. 울긋불긋한 오색잎의 향연이 짓푸른 가을하늘과 섞여 하나의 멋진 풍경화가 됐다.
ⓒ정창오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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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