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여양리와 경북 경산 코발트광산의 집단 학살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인 이상길 경남대 교수는 그곳에서 나온 도장의 실제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추적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마산 여양리에서 나온 유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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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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