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국민선택당의 장성민 대선후보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명박 후보는 BBK의혹으로 구속수사를 받는 등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창오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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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