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원회의 22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육두문자와 욕설을 주고 받아 정회를 하는 등 초반부터 격돌하는 양상을 보였다. 사진은 대통합민주신당 선병렬의원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말다툼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배재만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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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