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문제가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뉴코아노조 박명수씨가 서울 신촌 이랜드 본사 앞 50여 미터 높이의 교통관제탑에서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 구속'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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