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잠베지강 래프팅

'어머니'라는 이름의 13번 여울에서 래프팅(왼쪽)과 카약을 즐기는 모습(오른쪽)

ⓒ김성호2007.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