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직역에 가까웠던 전단지였으나 여러 중국 친구들의 도움으로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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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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