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인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의원들이 대전지역 피감기관으로부터 단란주점 등에서 수백만원대의 향응을 받고 일부 의원은 2차로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은 가운데 임인배 과기정위원장이 의원들과 긴급회의를 가진 뒤 위원장실을 나서고 있다.

ⓒ남소연2007.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