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향취가 뭍어있는 곳을 여행하는 것도 묘미다. 자녀들과 갈 때에는 미리 장소에 대한 공부를 하고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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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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