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비 대폭인상 잠정결정으로 논란에 휩싸인 경북도의회 의원들이 15일간의 일정으로 지중해 연안 5개국가로 관광성 해외연수를 떠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사진은 임시회 개원때의 모습.
ⓒ정창오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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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