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 수석은 "옥수수 바이오에탄올정책은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버텨왔"지만, "매년 에탄올 수요가 증가하고 옥수수 면적이 증가되면 계속 이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워질 것 같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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