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전 일본 수상을 만나고 있는 조중훈 전 한진그룹 회장. 박정희에게는 일본 정계에 인맥이 두터운 조 회장이 '매수외교'를 위한 줄대기의 적임자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