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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참여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이재오 최고위원과 안상수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한상균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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