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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준 (nsdream)

잔칫날에 빠질 수 없는 홍어 삼합, 싱싱하게 무쳐 낸 무채는 아삭하다.
모처럼 시끌벅적한 시골초등학교. 늘 그렇듯 이승복 상이 지켜본다.

ⓒ나영준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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