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이 땅의 모든 청소년에게 주는 철학 이야기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조화로운 상생의 삶과 존재의 가치를 알아가는 것임을 편지 형식으로 전해주고 있다.
ⓒ보리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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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