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노동조합 중앙조직인 노동총동맹(CGT)은 이미 서너 차례에 걸쳐 파리 원정투쟁단에 투쟁기금을 전달했다. 곽민형 원정단장이 기금을 건네받는 모습. 가운데 보이는 사람은 유학생 양창렬씨로 원정단의 통역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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